서울글로벌센터, 태국어 상담서비스 추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5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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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는 이달부터 외국어 상담서비스에 태국어를 추가해 9개 언어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글로벌센터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우즈베크어 ▲태국어 등 9개 국어로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2008년 개관한 서울글로벌센터는 출입국 관련 문의를 비롯해 비즈니스, 법률, 노무 등 서울생활 전반에 걸쳐 상담을 진행해왔다.

배현숙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서울에 사는 외국인 40만명도 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만큼 불편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어 상담서비스는 10년 전 결혼이민을 온 뒤 두 자녀의 엄마로, 이주민방송 태국어 아나운서와 다문화 강사로 활동해온 나팟사완(37)씨가 맡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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