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결혼이주여성 임신~양육 강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4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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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실시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내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양육과 관련한 강좌를 개설, 6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결혼이민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결혼이주여성의 임신, 출산, 양육에 있어 사회ㆍ문화적 차이로 인한 애로사항을 최소하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교실을 개강한다고 4일 밝혔다.

6일에는 피부 접촉과 놀이를 통해 엄마와 아기와의 유대관계를 향상시키는 오감발달 아기마사지 교실이 운영되고, 일주일 뒤인 13일에는 원치 않은 임신 예방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피임강좌가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은 교육당일 강의시작 전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은 언어장벽과 문화의 이질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맞춤형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여러 분야로 확대해 갈 것”이라모 밝혔다.

한편 구내에는 현재 2277명의 결혼이주여성과 1176명의 자녀가 거주하고 있으며, 다문화 자녀의 수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문의 (2600-5893)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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