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을공동체 행정리더 키운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1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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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무원 워크숍'
[시민일보] 강서구가 지역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8일부터 양일간 마을공동체 사업의 이해와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진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분야별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담당 부서원, ‘구정발전 연구 동아리’ 회원 등 공무원 4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타 지역 견학, 교육을 통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역할과 마인드를 다니는 시간을 갖는다.

마을공동체 활동과 행정의 역할, 분야별 사례 특강과 행정리더십에 대한 분임토의가 진행되고 산새마을(은평구 소재)을 방문, 마을기업의 사례와 취지 등에 대한 탐방도 실시한다.

또한 노후한 저층형 주택을 유지, 보수하는 두꺼비하우징 사업, 텃밭가꾸기, 주민 운영위원회 회의 등을 둘러보며 마을공동체 롤 모델을 체험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강서형 마을공동체 모델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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