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등 가족친화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2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2012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3일 인증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사무국의 평가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구청장의 가족친화에 대한 이해와 의지를 확인하는 인터뷰를 거쳐 이뤄졌다.
인증기간은 12월3일부터 2015년 12월2일까지로 3년간 유지된다.
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이미지 제고는 물론 정부 사업 참여시 가점이나 우선권을 받게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무엇보다 여성이 행복한 서대문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정착에 일조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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