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오는 29일 다양한 방식으로 서울을 알리고 발전에 공헌한 외국인 11명에게 서울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2 명예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명예시민증은 지난 1958년부터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원수, 행정수반 등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번 명예시민은 근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와 문학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을 운영하는 미국인 교수 찰스 캐롤 몽고메리를 비롯해 '마익홀'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UCC 250편을 제작해온 마이클 애론슨 등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해까지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은 외국인은 92개국 667명.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172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일본인 42명, 독일인 31명, 중국인 31명, 영국인 25명, 프랑스인 17명, 캐나다인 16명 순이다.
주요 인사로은 2002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과 크리스토퍼 힐 전(前) 주한 미국대사 등이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2 명예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명예시민증은 지난 1958년부터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원수, 행정수반 등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번 명예시민은 근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와 문학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을 운영하는 미국인 교수 찰스 캐롤 몽고메리를 비롯해 '마익홀'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UCC 250편을 제작해온 마이클 애론슨 등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해까지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은 외국인은 92개국 667명.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172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일본인 42명, 독일인 31명, 중국인 31명, 영국인 25명, 프랑스인 17명, 캐나다인 16명 순이다.
주요 인사로은 2002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과 크리스토퍼 힐 전(前) 주한 미국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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