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모와 함께 사랑을 디자인하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4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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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 4회 체험학습… 25일부터 신청자 접수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내달 3, 17일 겸재정선기념관(가양동 소재)에서 '어린이 디자인 체험학습'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디자인 체험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부모와 함께 디자인 기초지식을 습득·체험케 하고 디자인의 필요성과 가치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DIY 목공예를 활용해 나만의 연필꽂이를 만들기 ▲바람의 힘을 이용해 자동차 구동원리를 이해하기 ▲대체에너지 자원인 바람의 특성과 활용방법 등을 체험하게 된다.

구는 이번 체험학습으로 생각하고(Designing), 만들고(Making), 발표하는(Doing) 과정을 거치면서 디자인 마인드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내달 3, 17일 겸재정선기념관에서 오전 9시30~10시30분, 오전 11~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회 4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5~31일까지 전화로 접수를 받으며, 내달 1일 공개추첨으로 최종 참가자를 확정하고, 체험 당일 재료비 1000원을 납부 및 보호자 1인을 동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창의적인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디자인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열린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도시디자인과(2600-6843)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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