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각장애 민원인 대응 'UP'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1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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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화교육 운영
[시민일보] 서울시가 시와 자치구 공무원들 20여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민원인들과의 대화가 가능하도록 수화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청각장애인들의 민원사항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수화전문가의 강의와 현장학습, 역할연기, 모의 수화극 등 다양한 참여와 실습으로 이뤄진다.
특히 수화 현장학습은 서울시 수화통역센터와 서울시립 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서 실시되는데 교육생 개개인이 교육기간 동안 배운 자신의 수화 실력을 직접 테스트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화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청각장애인의 애로사항을 따뜻한 마음으로 청취하고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화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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