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복지서비스 제공"…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출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1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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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2일 오후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설립은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복지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구는 지난 해 6월 재단설립을 위한 조례 공포를 마치고 민간출연금 5억원, 구 출연금 15억원 등 20억원의 자본금으로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출범을 한다.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자원의 발굴·연계·협력 ▲사회복지시설간 교류 강화 및 사회복지서비스의 연계·조정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조사연구 및 복지프로그램의 개발·보급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서비스 평가 ▲자원봉사센터 운영 및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등 사회복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매년 3~4억원씩 연차적으로 출연해 재단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설립발기인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관 및 제 규정 확정, 사업계획·예산서 승인, 이사·감사선임, 초대 이사장을 선출을 한다.

구 관계자는 "본 재단은 지역 여건과 수요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 구현에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사업 발굴과 새로운 복지전달체계 개선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복지지원과(2600-6831)으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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