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충치가 빈발한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사업을 계속한다고 17일 밝혔다.
치과주치의사업은 서울시가 선정한 6개 시범구 사업의 하나로 구 보건소가 선정돼 단순한 치아검진을 넘어서 예방위주의 구강검진, 건강상담 및 예방교육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펼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기에 초기 진료로 구강질환을 사전 예방을 하기 위한 것이며, 충치가 빈발한 시기인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상 아동은 먼저 학교에서 학부모동의서를 받은 후 지정치과에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해 진료를 받게 된다.
보건소에서는 대상아동들에게 개별 구강교육과 검사, 전문가 치아세정술, 치아 홈 메우기, 치석제거 등 구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치과주치의는 대상 어린이들을 3년간 지속 관리하게 된다.
문의 의약과(330-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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