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서 내일 '스마트폰앱 축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6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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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개발자 취창업 기회 제공
[시민일보] 국내 유일의 스마트폰앱 관련 축제인 ‘2012 Seoul App&Job 페스티벌’이 18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Job+Idea+Investment+Global’이라는 컨셉으로 국내 앱의 발전 도모와 개인 개발자들의 창업 및 취업의 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앱 창업 기업들에게 투자자와 글로벌 앱 플랫폼 사업자와의 연결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오전 강연회에서는 최근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은 ‘애니팡’의 이정웅 대표가 ‘국민게임 애니팡 성공신화 그리고 세계로, 미래로’라는 기조 강연을 한다.

앱 관련 VIP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지난 8월까지 공모한 ‘제3회 서울시스마트앱개발공모전’ 시상식도 개최되는데 대학생, 일반인, 주부, 팀을 대상으로 시상자 16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이 서울시장명의의 상을 수여하게 된다.

오후 야외무대에서는 ‘글로벌 슈퍼앱스 경진대회’가 열려 사전 심사된 개인 및 팀이 현장에서 공개 경연을 통해 서울시장상을 수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앱 산업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젊은 개발자 및 창업자가 진심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오도록 끊임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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