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ADHD 아동 학부모에 대처법 알려준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6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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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설명회 열어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8일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문제행동(ADHD) 아동에게 조기개입서비스를 제공할 기관들이 모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문제행동(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이란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부모, 아동상담기관, 종합사회복지관, 교육지원청 관계자, 보육시설·초등학교 교사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 주요 내용은 ▲부모역할 ▲문제행동에 대한 정보와 대처기술 제공 ▲문제행동아동 조기발견 요령 ▲각 기관별 치료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또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 서비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부모 등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기관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제공기관간 연계망 구축을 통한 프로그램 공유와 비교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복지지원과(2600-6916)으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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