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구, 서울 인센티브 사업 '베리굿'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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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등급 받아 1억씩 지원
[시민일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은평구, 영등포구, 서대문구, 마포구가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각 1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자치구의 지역특성을 살린 일자리창출과 고용기반 조성을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은평구’는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를 설치해 지역내 사회적기업ㆍ마을기업ㆍ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었고, ‘영등포구’는 노숙인, 중장년은퇴자, 청년층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지원을 위한 ‘잡프로포즈데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2개의 동을 복지허브 시범동으로 선정하고 확대를 계획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자리 알선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마포구‘는 사회적기업 홍보 페스티벌을 운영해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ㆍ홍보를 지원, 지속성장 기반 조성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A등급’은 강동구, 구로구, 강남구, 강북구 등 4개 자치구가 선정됐고 각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금천구, 동대문구는 노력구로 선정돼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한편 이번 평가는 지난 해 9월1일부터 지난 8월31일까지 1년 동안의 성과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발굴육성 ▲취업 상담 및 알선 ▲사회적 공공일자리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취약근로자 권익향상 등 5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는 물론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의 지속적 발굴, 알선하고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같은 시민주도의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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