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 노인공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8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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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기념식·축하 행사 10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제16회 노인의 날(10월2일)'을 기념해 다채로운 기념ㆍ축하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10일 오후 2시 숙명여고(도곡동 소재)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1300여명을 모시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ㆍ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공연단 하울소리의 '타악 퍼포먼스'가 행사의 서막을 알리고 이어 모범 어르신, 노인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건강장수 어르신, 경로당 우수 자원봉사자 45명을 뽑아 시상한다.

이어지는 2부 위안행사에서는 '동춘 서커스' 공연이 진행된다.

서커스에서는 출연자 15명이 '동방의 신기-飛天(비천)'이라는 주제로 링체조묘기, 외발차 타기, 대무술 등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경로의 달인 10월 한 달간 지역내 22개동 전역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해 노인공경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노인의 날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가 구 전역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복지정책을 많이 발굴 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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