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조직 대 수술… 11개팀 감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7 15:3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임대주택 8만가구 공급 총괄 관리기능 강화
[시민일보]서울시 SH공사는 임대주택 8만호 건설공급과 채무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15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6본부 3실, 1연구소, 8처 67팀 8통합관리센터 체제로 운영되던 SH공사는 6본부 1실, 11처 63팀 1연구소 8통합관리센터로 변경된다.

새롭게 갖춰진 6본부 1실은 ▲기획경영본부 ▲도시재생본부 ▲임대주택본부 ▲주택사업본부 ▲임대관리본부 ▲보상본부 ▲마케팅실이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감축되는 팀은 총 11개다. 한시조직으로 운영 중인 마곡사업단과 가든파이브사업단은 마곡사업처와 가든파이브사업처로 개편되며, 세운사업단은 세운사업팀으로 축소된다.

더불어 공사는 임대주택 8만호 건설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정 총괄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계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일괄 공정관리체제를 구축한다.

또 한시정원을 포함한 공사 정원 734명 중 12명을 감축하는 등 연차별 인력 감축운영을 통한 경영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