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응급의료기관 62곳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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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병·의원 7180곳 등 119서 안내
[시민일보]추석 연휴기간 중 약국을 비롯한 문을 여는 서울시내 응급의료기관을 알아보려면 119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서울시 홈페이지, 자치구 홈페이지, 서울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지역별, 일자별로 확인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으로는 종로구에 위치한 강북 삼성병원 등 지역응급센터 30곳,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성심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3곳, 중구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등 9곳이다.

이밖에도 당번약국 1만257곳과 병ㆍ의원 7180곳이 돌아가면서 문을 연다.

서울시내 62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운영되며, 119(1339)구급상황관리센터는 24시간 의료상담 등 의료정보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화제, 감기약 등 필수 상비약은 미리 구입하고 연휴기간 중 진료하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알아둬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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