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 비상진료체계 가동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6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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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한방병원 등 병의원 14곳 당직기관 편성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보건소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동안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비상진료체계 가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의료불편을 최소화 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보건소는 추석 연휴동안 진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동서한방병원 등 4개 병원과 15개 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편성해 진료가 가능케 했으며, 인근 당직기관과 환자이송협조체계도 구성했다.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과 동신병원 2개 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풀가동한다.

또, 지역내 약국 118곳도 당번제를 운영해 지정일에 약국을 열어 주민편의를 돕는다.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명단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www.sdm.go.kr) 및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s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 보건소는 5일동안 문제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대처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문의 서대문구 보건소 의약과(330-1842)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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