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의 모든 것 강서구에 있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6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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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박물관에서 내달 23일부터 6주간 의학교실 열어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허준박물관에서는 내달 23일부터 11월29일까지 6주간 우리의 체질과 건강 상식을 알 수 있는 '제4회 허준 건강 의학교실'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건강과 웰빙, 한의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동서고금의 의학을 총 망라해 준비했다.

첫 강의는 '왕들의 건강 비법'이라는 주제로, ▲공공의적, 뇌졸중 알면 이길 수 있다 ▲올리브(All Live) 건강법 ▲서양의학의 전래 ▲건강이 행복, 멘탈을 살리는 하모니라이프 ▲식보, 약보, 심보 ▲한방기공 ▲체질별 건강관리 ▲퇴계·율곡의 양생법 ▲한국인의 건강과 질병 ▲알기쉬운 한방 상식 ▲초상화로 본 질병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실은 내달 23일부터 6주간 매주 화, 목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며, 강사로는 한의사, 의학교수 등 주제별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수강신청은 27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3661-8686)로 선착순 120명을 접수 받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허준 선생의 사상이 깃든 우리 지역에서 배우는 만큼 한의학과 양의학, 식습관 등을 정확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허준박물관(3661-8686) 또는 문화체육과(2600-6804)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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