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을공동체기업 밀착지원 시동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5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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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준비~안정기 단계적 지원... 내달 1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울시는 내달부터 마을공동체기업의 창업 준비부터 안정기까지 단계적인 지원을 통해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와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02-385-2642)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마을공동체기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마을공동체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모임이나 5명 이상의 기업은 홈페이지에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상담을 신청한 주민모임이나 5명 이상의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창업을 위한 첫 단계인 '씨앗기'에서는 '마을공동체기업의 의미와 운영원리'를 알려주고 사업계획서 작성을 도와준다. 이 단계에서 시는 50개 팀에게 최대 100만원의 진행비를 지원한다.

다음 단계인 '창업준비기'에서는 사업계획서 검토와 전문가 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창업준비기 단계에 있는 기업 15개를 선정해 5년 이내 상환을 조건으로 임대보증금 1억원 및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 단계인 '안정기'에서 시는 마을(공동체)기업을 운영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업그레이드 지원책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기업은 주민 자발성을 바탕으로 담보하는 데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기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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