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소장 강귀빈)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서울지부의 협조로 오는 27일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피부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진료는 주민 피부질환 치료와 한센병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피부에 검은색, 붉은색, 흰색 등의 반점이 있는 사람 ▶피부 감각이 둔해지며 땀이 나지 않고 눈썹이 빠지는 사람 ▶습진 등의 만성피부병을 가진 사람 등이다.
검진희망자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서대문구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로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검진비는 전액 무료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 해에도 피부질환 진료를 실시해, 총 105명의 주민을 검진 및 투약처분을 한 바 있으며 한센병 의심환자는 없었다.
문의 지역건강과(330-8726)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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