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기술교육원 외국인 취업교육 큰 성과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3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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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격증 취득… 77% 취업성공
[시민일보] 서울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시 기술교육원을 수료한 해외자매도시 외국인 360명중 76.9%에 해당하는 27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진학을 한 훈련생도 64명(17.7%)에 달해 취업률은 더 높아 질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2001년부터 해외자매도시 청년층을 서울로 초청해 무상 기술교육을 실시, 현재까지 13개국 495명의 청년층이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 분야는 건축인테리어와 그린카정비, 컴퓨터응용기계, 의상·주얼리 디자인, 컴퓨터응용기계, 특수용접 등 11개다.

수료생을 살펴보면 자카르타(인도네시아)가 117명으로 가장 많고 하노이(베트남) 81명, 울란바토르(몽골) 72명, 북경(중국) 64명, 팀부(부탄) 59명, 아스타나(카자흐스탄) 55명 순이다.

시 관계자는 "훈련은 실기를 원칙으로 하며 상황에 따라 한국인 훈련생과 통합교육을 실시해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며 "훈련성과에 따라 외국인 국가기술자격증 응시 자격도 부여, 지난해의 경우 교육생 100%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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