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가을대축제 26일 팡파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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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ㆍ식물ㆍ곤충ㆍ음악 등 4개 테마 이벤트 풍성
장미ㆍ국화 3만여송이 만개… 추석연휴도 개장
[시민일보] 서울대공원은 10월 21일까지 동물과 곤충, 식물, 음악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된 '동물나라 가을대축제'를 연다.

이번 가을대축제는 서울동물원 앞 테마가든에서 26일부터 가을장미 292종 3만2000본을 비롯해 국화 대륜작 등 5000여점을 전시하고, 서울 근교 둘레길의 식물과 새들을 그린 세밀화 100작품은 식물원에서 볼 수 있다.

야간에 산소를 발생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다육식물의 품종 및 분경작품은 서울대공원 온실 식물원에 놓인다. 흔히 접하는 알로에와 흑법사, 무을녀, 주련, 래타 등 희귀 다육식물을 만날 수 있다.

가을대축제 동물나라 특별체험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비롯해 문화체험마당, 동물원 출사대회, 도전골든벨 등 체험형 이벤트로 마련된다.

길거리 곤충 페스티벌은 10월14일까지 즐길 수 있다.

서울동물원 입구를 지나 광장에 들어서면 장수풍뎅이와 전갈, 타란툴라(거미류) 등 세계의 희귀곤충 및 절지동물 35종을 볼 수 있다.

현악 4중주의 향연은 동물원 축제무대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인 29일부터 10월1일까지는 동물원 축제무대 앞 광장에서 투호던지기와 널뛰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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