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9급 임용시험 814명 합격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0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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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올해 7~9급 서울시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총 814명이 최종 합격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직급별로 7급 125명, 8~9급 685명, 연구사 4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 669명, 기술직 141명, 연구직 4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 모집한 결과 장애인 80명, 저소득층 63명, 고졸자 10명이 최종 합격됐다.

최종합격자의 성별 구성은 남자가 345명(42.4%)., 여자가 469명(57.6%)이고, 연령은 20대(491명ㆍ60.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10대 10명(1.2%), 30대 287명(35.3%), 40대 24명(2.9%), 50대 2명(0.2%)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지방세 9급에 합격한 1957년생(55세ㆍ남)이다.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200명(24.6%), 경기도가 353명(43.4%), 인천이 23명(2.8%)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576명(70.8%)으로 나타났다.

학력은 798명(98%)이 전문대학 졸업 이상이고, 이 중 569명(69.9%)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었다.

내년 서울시 7~9급 공채시험은 일부직렬의 시험과목 개편에 따라 수험생의 수험준비기간을 감안해 내년 9월 초 실시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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