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독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9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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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실시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통칭 독감이라고 불리는 계절인플루엔자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유행하며 노약자와 만성질환자의 사망률을 높이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유행 2주전에 예방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백신효과 지속기간은 약 6개월이므로 12월 이전에 해야 한다.

이번 무료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50~64세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만 9세 이상 1~2급 장애인 ▶194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다문화가족 등이다.

이번 무료접종을 받으려는 주민은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장소에서 사전 예진표를 작성하면 되며, 각 동별 접종장소는 서대문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계절인플루엔자의 심각성을 알리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예방 접종을 받기 바란다"고당부했다.

문의 지역건강과(330-8590)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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