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행정사각지대 제로' 올인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9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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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비상진료·교통 등 '추석 종합대책' 마련

병원응급실 정상운영… 약국 120곳 당번제 실시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12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의료 및 교통 ▲풍수해 등의 대책반을 운영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고자 청소대책 비상체계에 들어가 연휴기간 동안 청소상황실(2600-4063)과 순찰기동반도 운영한다.

먼저 24일부터 5일간 주요도로와 생활주변도로를, 26일에는 무단투기지역을 말끔하게 치우는 강서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추석 이전 배출 쓰레기는 28일까지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구는 또,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진료반과, 부민병원, 미즈메디병원, 강서연세병원, 웰튼병원, 우리들병원 등의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 70곳과 약국 120곳을 당번제로 운영한다.

연휴 중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다산콜센터(120), 서울응급의료 정보센터(1339), 보건소(2600-5800)로 연락하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교통취약지역의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과, 29일부터 2일 간 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위반차량에 대해 현장 지도할 계획이며, 풍수해와 공공시설물 안전 대책을 위해 재난대비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각급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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