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을맞이 나눔장터 19일 활짝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8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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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광장서 중고품·기증의류 판매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가을맞이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재사용이 가능한 용품들을 나눔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맞이 나눔 장터는 구세군과 11개 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각 동별로 수집된 중고물품과 기증의류 등을 판매·교환하며, 또 간식거리와 음료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장터 운영 수익금은 동 부녀회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옥진 보육가족과장은 "풍성한 가을과 추석을 맞아 아끼고 실천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알뜰한 장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보육가족과(330-1290)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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