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촌한옥마을서 전통문화체험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6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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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박물관 찾고 염색하고
18일 다양한 행사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8일 지역내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북촌한옥마을에서 전통 문화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함 기회를 제공해 한국의 역사와 풍습을 익혀 한국생활에 쉽게 정착하고 가족간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45명이 참여하는 이번 참여프로그램은 ▶전통염색체험 ▶북촌생활사박물관 견학 ▶북촌 8경 산책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손수건을 쪽물에 담가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이며 한국 고유의 빛깔을 느껴보는 염색체험과 생활사박물관과 한옥 관람을 함께 하며 한국의 전통을 이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민여성 등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한국의 전통을 이해하며 좀 더 쉽게 정착할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보육가족과(330-1292)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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