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일자리박람회 18일 개막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6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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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EC서 이틀동안 3개관 150개 부스 운영
대기업 등 참가 427명 채용… 세미나도 개최
[시민일보] 서울시는 18~19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12 청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직업정보관'과 '채용한마당관', '나눔콘서트관' 등 3개 관 150개 부스로 구성된다.

채용한마당관에는 중견·대기업부터 공기업과 R&D 기업 등이 참가한 가운데 면접과 상담 등이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427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커피브랜드 ㈜카페베네는 박람회에서 첫 공채모집을 할 계획이다.

미래직업정보관에서는 '유비쿼터스도시기획자'와 '증강현실전문가'를 비롯해 '중독치료전문가'와 '사회적금융기관 대표', '청년보부상' 등 다양한 직업이 소개된다.

나눔콘서트관에서는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가 열린다. 이틀 동안 1박2일을 연출했던 나영석PD와 가수 션의 강연을 비롯해 세미나와 토크쇼 등이 20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권혁소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비전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청년실업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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