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제한' 서울시장 공관, 내달 4일간 시민들에 개방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2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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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시가 혜화동 서울시장 공관과 영국대사관저 등 출입이 제한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4~6일과 13일 등 총 4일에 걸쳐 서울시장 공관 등을 개방하는 '오픈 하우스 서울(Opend House Seoul)'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6일 진행되는 '시장공관 여는 날' 행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4일에는 중구 정동에 위치한 '영국대사관저'와 올해 5월 새로 문을 연 '오만대사관'을 비롯해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등의 장소에 들어가볼 수 있다.

13일에는 북촌과 대학로, 광화문 일대 박물관과 갤러리 등 60여곳을 24시간 개방된다.

이 밖에 성균관과 이화여고 등 도심 속 역사 건축물에서는 건축해설과 전통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의 밤 홈페이지(www.seoulopenwee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문화의 밤 사무국(02-6939-7859)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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