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27층 금융센터' 최상층엔 공공전망대 설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2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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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시는 11일 제22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금융업무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명동구역 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신축될 금융업무시설은 지하 7층·지상 27층 높이로 건립된다. 건폐율은 53.70%, 용적률은 1198.37%다.

건물 최상층에는 명동성당과 남산을 볼 수 있는 공공전망대를 설치해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삼일로변 남측의 근린생활시설과 연계되는 옛길의 흔적을 재구성하고 시각화하기 위해 지상 1층의 근린생활시설을 없애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금융센터 건립으로 을지로변 금융산업 집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과 문화 자연녹지와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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