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14일부터 성동구보건소 금호동 분소에서 뇌졸중 환자들을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9월14일~11월30일 보행가능한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재활운동프로그램 '부라보(Bravo~)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부라보(Bravo~) 운동교실은 혼자 하기 어려운 재활 운동을 단체로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뇌졸중 환자들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게 목표다.
수강생들은 연습 보조 도구인 에어렉스 등을 활용해 균형 잡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 일시는 기간중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호동분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내 취약계층인 뇌졸중 장애인들이 재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증진시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2286-710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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