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는 공경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들어날 수 있도록 '노인'의 새 명칭을 공모한 결과 '어르신'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도(공감성)와 쉽게 부를 수 있는 정도(대중성), 기존 명칭과 구분되는 정도(독창성) 등을 평가해 심사했다.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의 대체명칭으로는 '어르신복지관'과 '어르신사랑방'이 뽑혔다.
한편 노인 대체명칭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어르신'을 제안한 최지혜씨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우수 2편과 장려 2편이 선정됐다.
최우수, 우수, 장려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 15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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