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0일부터 1내달 2일까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기획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이해 위생적인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고 부정불량식품 유통판매를 근절해 주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시행하는 것이다.
특히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추석에 많이 판매되는 식품류에 대해 그 제조와 유통 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대상은 ▶식품소분업 30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없소 15곳 ▶용기포장지 제조업소 1곳 등 총 46개 영업점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구 공무원이 민관합동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위생적인 환경, 유통기한 경과 여부, 냉장 및 냉동 보관상태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이 발견되면 즉시 유통 금지 및 압류 및 폐기 처분하고 비위생적인 업소는 시설개선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구 위생과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조성으로 구민의 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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