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생활정보 스마트폰으로 톡톡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4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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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피 시범운영… 내년 1월 정식 오픈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난 달부터 개발에 착수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으로 접속시 가독성과 접근성이 떨어져, 이에 홈페이지를 보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은 민원24, 주차위반조회, 날씨, 교통 등 타기관 서비스와 연계해 생활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하며,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접속창구를 통합하도록 기능을 개선하게 된다.

구는 기존 홈페이지 유지보수 과정을 통한 자체개발로 최대 3천만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모바일 기기를 통한 유비쿼터스 행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스마트폰 터치 하나로 우리 동네의 소식과 생활정보를 한 번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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