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등록 실제거주확인 조사 착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3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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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대비 허위신고등 일제정비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3일부터 11월2일까지 61일 동안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 편의와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특별사실조사가 추진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중점 조사내용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허위신고자 정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이다.

이를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을 방문 조사하며,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된 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이태묵 자치행정과장은 "궁극적으로 주민의 실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이번 조사에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330-1072)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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