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 저소득층에 무료 충치치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6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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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주 토요일마다 진료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소장 강귀빈)는 내달 8일부터 12월1일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토요무료치과진료'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치과진료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연계해 시행되며 총 6회 운영하며, 진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첫주 토요일 오후 2~5시까지 실시된다.
진료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으로 전화(330-8959)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주요 진료내용은 충치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이며 신경치료나 보철은 포함되지 않는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비용부담이 커 치아관리가 어려웠던 우리 이웃들을 위해 이번 진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서대문구 의약과(330-8959)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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