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는 22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노원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상계역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안)'을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후한 건축물들이 밀집한 먹자골목이 형성돼 있는 이 일대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이 시행될 전망이다.
개발은 먹자골목 상권의 특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지면적 200㎡ 내외로 진행될 계획이다. 대지면적이 작아 개별신축이 어려운 토지에 대해서는 공동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신축 등이 이뤄지면 상계역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변 환경도 쾌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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