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보며 예방접종 두려움 싹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2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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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질병관리본부 공동 진행
구민회관 대강당서 29일 공연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29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예방접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인형극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29일 오전 2회(10시 20분과 11시 20분)에 걸쳐 진행되는 인형극은 ‘꺼꾸리의 세균나라 여행’이다.
지역내 보육시설아동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에 대해 편하게 느끼고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무료로 공연된다.
내용은 평소 엄마 말씀을 잘 듣지 않는 꺼꾸리가 예방접종주사를 맞지 않고 병에 걸렸다가 꿈속에서 평소 예방접종을 잘하는 튼튼이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내용이다.
도봉구보건소 배은경 소장은 “이번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에 대한 친근감과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보건소는 보호자 부담 경감 및 접종률 향상을 위해 지역내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필수예방접종 10종의 접종비용을 100% 지원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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