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출발' 강서구가 응원합니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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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부부 10쌍 내달 21일 합동결혼식
식비 뺀 예식비 지원...희망자 이달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 달 21일 공항 컨벤션 웨딩에서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내 생애 가장 특별한 결혼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 생애 가장 특별한 결혼식'에는 예식장, 턱시도·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부케, 기념사진이 무료로 제공되며, 식비는 본인부담이다.
오는 31일까지 우장산동 주민센터 내 강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가정은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기본인 만큼 합동결혼식을 통해 가족 결속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여성가족과(2600-6768), 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2606-2037)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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