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0월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은 민간단체의 후원과 재능봉사로 추진되며, 지역내 자원봉사단이 앞장서 10월까지 도배, 장판 취약계층 40여 세대를 수리해 주기로 했다.
앞서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에는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무지개봉사대와 인터넷 봉사활동 모임인 '사랑바라기'가 참여해 취약계층 세대의 도배, 장판, 전기, 가스 시공 등을 했다.
이번 사업에 필요한 벽지, 장판 등 물품은 개나리벽지와 투반에서 후원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 시설안전본부 봉사단체,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지사 사랑나눔봉사단, 열린시민사회 강서양천지부 등의 봉사단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 민간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복지지원과(2600-6529)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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