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빠 손잡고 '보글보글' 요리 삼매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3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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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교실 18일 개강 참가자 60명 선착순 접수중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요리교실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이다.
참가자들은 덕성여대 조리실습실에서 야채와 과일을 이용하여 저칼로리ㆍ고영양 음식을 만든다.
특히 만든 음식은 아빠와 자녀가 덕성여대 캠퍼스 내 잔디밭에서 시식하며 게임도 즐길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보건정책과(2289-8426)로 선착순 30가족(60여명)을 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말을 이용해 아이 간식을 챙기고 진솔한 교감을 나눈다면 자상한 아빠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덕성여대 측에서도 캠퍼스에서 아빠와 자녀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 만큼 알찬 시간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을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였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도봉구는 오는 18일 덕성여대 조리실습실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추억을 쌓는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아빠가 자녀를 위해 열심히 요리를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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