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평생학습 지원 '관-학 파트너십' 구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2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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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명지전문대, 사회복지사 등 취업아카데미 12개 강좌 운영 협력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0일 시작으로 지역내 소재 명지전문대와 연계해 '2012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좀 더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 학습자에게 학습과 일이 연계되는 직무능력 개발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교육은 총 12개 프로그램에 366명이 참여해, 취업아카데미 과정과 지역특화 과정의 2가지로 진행된다.

취업아카데미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뷰티전문가과정 ▶인터넷 중독예방강사양성 과정 등으로 구성, 지역특화 과정은 ▶서대문 부모교육 ▶4050세대를 위한 심리학 세 번째 봄 ▶서대문학습동아리지도자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 학습비는 저소득층,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 외국인근로자와 이주여성에게는 학습비 전액이 지원되며, 경력단절여성과 재취업대상자 등 정책적 대상 그룹은 학습비의 60%, 일반성인학습자는 50%, 타구 성인학습자의 경우 30%를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각 과정별 개별모집하며, 세부사항은 교육지원과(330-8273)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책상에서의 학습에 그치지 않고 취업과 일상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이번 교육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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