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모든 洞서 '드림스타트'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08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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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대상자 '400명→800명' 대폭 확대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9월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역내 전동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란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가족, 임산부가 필요로 하는 보건ㆍ복지ㆍ보육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가정, 법정 한부모 가정의 만0세(임산부 포함)~만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하며, 아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통합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구는 창동과 쌍문동 권역을 중심으로 시범시행했으나 오는 9월부터는 도봉구 전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대상자는 기존 400여명에서 800여명으로 증가되며 신체ㆍ건강, 인지ㆍ언어, 정서ㆍ행동 분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그 동안의 복지서비스는 공급자 중심 서비스 전달체계로 정보가 분산되어 서비스 누수 및 중복 등 서비스 제공의 비효율적인 면이 많았는데, 이러한 폐단을 방지하기 위하여 드림스타트센터를 중심으로 아동복지 전달 체계를 바꾸어나가고 있다”며 “특히 민ㆍ관과 협력하여 서비스 연계ㆍ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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