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가족봉사단은 4일 파주시 소재 '교남어유지동산'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간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농촌 봉사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자원봉사를 펼치며 농촌의 수고로움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서대문구 가족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총 45가족 159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파주시 소재 '교남어유지동산'에서 진행되며, 27가족 80명이 참여해 토마토와 고추 수확과 논밭의 잡초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정상희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가족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330-1283)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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