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지역경제 활성화 힘쏟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02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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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관ㆍ농어촌체험 휴양마을 '자매결연'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자치회관 4곳은 이달 중 각각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과 상호 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 교류 차원을 넘어 도농간 실속있는 우호 협력을 통해 상호 win-win 관계를 이어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일촌을 맺는 곳은, ▲가양1동과 대추나무골 마을(강원 춘천 사북면) ▲우장산동과 달빛동화 마을(인천 강화 양도면) ▲화곡3동과 화문석 마을(인천 강화 송해면) ▲발산1동과 사슴 마을(경기 여주 금사면)이다.
해당 자치회관들은 8월 중 결연을 마무리 짓고, 여름방학 프로그램, 추수철 일손 돕기, 고추장 만들기, 김장담그기 등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결연을 통해 구민들의 농촌 마을의 자연환경과 화문석 만들기, 고구마 캐기,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휴양 프로그램 참여와 자매결연 농어촌 주민들은 관광객 유치 및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특산물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도농간 자매결연은 단발성·단편적 교류에 치중한 면이 없지 않았다"며, "도시·농촌간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이득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2600-6158)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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