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텃밭관리·작물재배 방법 알려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02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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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학교 오는 21일 개강 주민 50명 선착순접수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친환경 도시농업에 의한 작물 재배 및 텃밭 관리 요령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6일부터 10일까지 '제2기 도봉도시농부학교'에 참여할 지역주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물론 자연퇴비 만들기, 병해충과 천연농약 만들기 등 텃밭을 가꾸는 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룬다.
강의는 민동욱 서울도시농업네트워크 운영위원장과 홍순덕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생태텃밭강사가 담당한다.
교육은 8월21일부터 10월9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16시간) 과정이다.
이 중 6회는 이론수업으로 도봉여성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2회의 실습수업은 도봉동 청소년 체험농장(도봉동 5-2일대, 서울창포원공원 뒤)에서 실시한다.
수강신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접수(2289-8814)로 받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2기는 직접 기른 친환경 먹거리를 수확하여 나눔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도시농업 활동과 봉사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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