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현장 지휘버스 도입한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01 16: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34대 운영키로
[시민일보] 서울시는 최첨단 영상과 음향, 통신장비를 탑재한 재난현장 지휘버스 34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장지휘버스에는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과 무전기를 비롯해 각종 사무기기 등이 마련된다.

재난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재난종합상황실로 전파하고 상황판단회의를 중계한다. 현장근무자들에게는 현장 진행상황을 LCD TV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지휘버스 운영매뉴얼을 만들고 유관과의 업무 협조체제를 갖춰 재난수습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