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우리 지역 문화유산 바라보는 눈 키워준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1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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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활동가 교육생 모집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8월9~23일까지 지역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활동할 '지역 문화 활동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8월31일부터 12월21일까지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서대문구 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눈▶서대문구 이야기▶궁궐이야기▶서대문형무소 및 자연사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답사 등 이론과 현장강의로 병행 구성됐다.
전 교육 과정 중 80%이상을 수강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추후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의 학습강사나 보조교사로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
참여인원은 제2기 신규 모집 30명과 제1기 활동가 11명 재교육을 포함 총 41명으로, 교육비는 교재비 포함 45000원이며, 참가신청은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깊이를 배우고 체험하며, 미래사회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과(330-1106)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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