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밥상머리 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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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2동주민센터, 초등학생 학부모 프로그램 운영
밥상머리 30분, 기적이 일어난다.

강서구, 20일부터 가양2동 주민센터서 '밥상머리 콘서트' 열어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가양2동 주민센터에서는 다음달 20일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밥상머리 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밥상머리 콘서트'는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구암마을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콘서트는 다음달 20, 27일과 9월3일, 총 3회 동안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주제로, 남혜경 학부모교육전문강사가 '왜? 밥상머리교육인가?'란 1차 강연을, '어떻게! 밥상머리교육을 할 것인가?'란 주제로 이은정 강사가 2차 강연을, 3차는 '아하?! 밥상머리교육으로 행복 쑥쑥'이란 주제로 주양순 강사가 맡는다.
구는 나눔·절제·배려를 배우는 작은 예절 수업인 '밥상머리 교육'으로 부모, 자녀간 소통의 상관관계에 대해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17일까지 50명 선착순 모집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가양2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밥상머리야 말로 맞벌이로 인해 단절된 가족간의 대화를 이어나가고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자녀와의 소통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가양2동 주민센터(2600-7794)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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