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자치 아카데미 강좌 개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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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운영 돌입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7일부터 10월11일까지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자치 아카데미 강좌'는 구가 주민자치 아카데미 서북권 5개구 시범구로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자치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만들기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은 서대문구 주민자치위원 134명과 종로구 등 서북권 5개구 위원 100명을 포함, 총 234명이 참여하며, (사)한국자치학회에서 위탁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문과정, ▲기초과정, ▲중견과정, ▲마을 만들기 전문가 과정 등으로 마련됐으며, 입문과정은 올해 신설됐으며 예비 자치위원들이 기본 역량 교육을 받는다.
현 자치위원들은 나머지 3과정의 수업을 듣는다.
이태묵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해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개선되고 진화한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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