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4개 보건분소 내년 상반기 개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5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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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0일 사각지대 없는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정지역을 관할할 천연보건분소 개소식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천연보건분소는 지난 16일 신축해 충정지역을 관할하는 의료서비스를 개시했다.
구 보건소는 구 지역을 4개 보건지소 권역, △연희, 신촌지역 △홍제, 홍은 지역 △충정지역 △가좌지역으로 나눠 내년 상반기까지 4개 보건분소를 모두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구 보건소는 한주 간 이용주민이 7200여명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천연분소는 총 9억9700만원을 투입됐으며, 옥천동 43번지 지상 1.2층 건물로 연면적 333.18㎡ 로 건축해, 1층은 도서관으로 의료서비스와 함께 이용하게 했다.
천연분소는 내과,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을 갖추고 성인병 질환으로 인한 각종 질병인 대사증후군 관리도 해주며, 체지방 측정과 자동안마기도 이용할 수 있다.
강귀빈 서대문구 보건소장은 "내년에 4개 지역 보건지소가 완공되면 포괄적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에게 질병예방과 관리에 더욱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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